창원시, 지능형 실내 정원(스마트 가든) 조성 안기한 기자 2021.05.12 15:53


노동자들의 녹색 쉼터, 치유와 힐링 정원 조성

[시사우리신문]창원시(시장 허성무)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노동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능형 실내 정원(스마트 가든)을 2020년도에 17개소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2021년도에도 15개소를 조성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 창원시, 지능형 실내 정원(스마트 가든) 조성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창원시에 따르면 지능형 실내 정원(스마트 가든)은 실내 공기정화식물과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형태로 산업단지 노동자들의 치유와 힐링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공장 내 정원을 가꿀 수 없는 제한된 실내공간을 활용해 노동자가 치유·휴식·관상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창원시, 지능형 실내 정원(스마트 가든) 조성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시는 2020년 1개소당 3천만원을 들여 창원국가산업단지, 진북산업단지, 중리공단, 마천공단 공장 내 총 17개소에 지능형 실내 정원(스마트 가든)을 조성하였으며, 2021년에도 창원국가산업단지 11개소, 마산자유무역지역 3개소, 진북산업단지 1개소 등 총 15개소를 조성하고 있다. 

 

이종근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상반기 중으로 15개소에 대하여 설치를 완료하여 기업체에 시설물을 인계할 계획이며, 창원시의 보다 많은 기업체와 노동자가 실내 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도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1/05/12 [15:53]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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