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빈, ‘강호동의 밥심’서 뽐낸 솔직한 입담+’펜트하우스’ 비하인드 안민 기자 2021.04.27 12:30



[시사우리신문]‘강호동의 밥심’ 이태빈이 진솔한 토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태빈은 지난 26일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 ‘펜트하우스’ 신스틸러 배우 김로사, 윤주희, 김동규와 함께 출연했다.

 

▲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 캡처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이태빈은 ‘펜트하우스’에서 좋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고 있는 헤라클럽 학생들을 언급, 특히 진지희와의 따뜻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로서 선배인 진지희에게 손편지를 받고 조언을 얻으며 큰 힘을 얻었다는 것.

 

또한 이태빈은 극 중 부자 사이로 호흡하고 있는 봉태규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태빈은 일련의 사건을 겪은 후 죄책감 없이 태연하게 밥을 먹던 장면을 명장면으로 꼽으며, 봉태규의 조언 덕분에 해당 신을 잘 소화할 수 있었다고 기뻐했다. 이후 봉태규는 깜짝 영상 편지로 이태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훈훈케 했다.

 

모자 사이로 호흡 중인 윤주희와는 ‘강호동의 밥심’에 함께 출연, 방송 내내 다정함과 애교를 오가는 면모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가수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하던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다. 이태빈은 자신의 꿈이었던 배우의 길을 택하게 이유를 털어놓으며, 연기 레슨부터 시작해 연극 오디션에 발탁돼 본격적인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과정을 이야기하며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 이태빈의 진솔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그는 10년 후 자신을 향해 “너 하고 싶은 일 다 하면서 잘 살고 있나?”라면서 “나는 네가 책임감 때문이라든지 뭐든지, 부담이 없는 애가 됐으면 좋겠어. 잘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지만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있길 바라. 응원할게”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한편 이태빈은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펜트하우스’ 시즌1, 2에서 악행을 저지르는 학생 이민혁 역을 맡아 활약했으며 ‘펜트하우스3’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기사입력: 2021/04/27 [12:30]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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