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기독교 선교센터 93기 수료식 성료 최진경 2010.12.13 13:51


이단세미나에도 불구하고1,500여명 수료에 기독교계 파장 커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제93기 2반 신학생 수료식이 12(일)일 광주 염주동실내체육관에서 14000여명이 모인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

이날 거행된 수료식은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함께한 지역내빈과 신천지교회 광주 전남지역 성도 13000여명과 수료생 1500여명을 비롯한 지역 내빈 등 14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6개월 교육 과정을 이수한 신학생들에게 수료증과 각종 시상이 함께 열렸다.
 
▲ 지난 12일 시온기독교 선교센터가 1500여명의 수료생과 함께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수료식을 갖고 있다.     © 최진경
그동안 시온기독교 선교센터와 신천지교회가 기독교계로부터 끊임없는 이단논란에 휩싸인 가운데도 6개월 동안 1500여명이 수료한 행사로 기성기독교 교단의 신학교들이 4년 동안 몇 백 명 수준의 신학생이 수료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기독교계에 새로운 개혁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일부 기독교계에서는 개종교육을 빌미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수강생과 신천지 교인들을 강제 개종교육을 실시하고 신천지교회 특별경계주간 마련과 각종 이단 세미나를 통해 시온기독교 선교센터수강을 금지해 왔으나 말씀에 대한 신도들의 열정을 막지는 못했다는 주장이 함께 일고 있다.

더욱이 이번 수료에 이에 차기 수료를 대기 중인 수료생이 약 18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기독교계에 있어질 파장은 일파 만파로 퍼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성교단에서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들을 자기 교회에서 대부분 출교 시키고 있으며 그 가족들 까지 출교하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어 수료생들이 고스란히 신천지교회로 발길을 옮기고 있어 신천지 교회의 교세는 더욱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수료 소감을 발표한 손 모씨는 “자신은 과거 광주전남 이단대책 위원장의 교회에 다녔으며 개종교육 및 이단 세미나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타와 신천지인을 핍박하는 자였다"고 말하고 ”아내와 가족들이 말씀을 배우는 것을 알고 모진 핍박을 했으나 자신도 말씀을 듣고 결코 부인할 수 없는 말씀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 이맘때에 이단 대책을 논의했던 한 사람으로 이곳 염주동 체육관에서 1000여명이 수료한 일을 두고 목사들이 한때 대책 마련을 위해 고심했었는데 직접 와서 보니 참 하나님과 말씀이 어디에 있는지 참으로 알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흔히 이단세미나를 하는 사람들이 신천지에 한번 빠지면 결코 헤어날 수 없다고 가르치고 있다고 하는데...이는 신천지 말씀이 신약의 약속과 성취된 실상을 증거하는 확실한 말씀이기 때문에 결코 신천지를 떠나야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신천지에는 기성교단에서 일했던 많은 목회자들이 와있으며 목회자 자녀 및 가족들 까지도 신천지 말씀을 따라 신앙을 하고 있다”며 “오늘날 부패한 기독교계는 약속과 실상을 증거하는 신천지 말씀으로 개혁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시온기독교 신학원 선교센터 1503명의 수료생 모습.. 가운데로 알파와 오메가가 인상적이다.     © 최진경
한편 시온기독교 선교센터는 전국에 12개 반으로 구성된 100여개의 선교센터가 설립되어 있다.

교육 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초, 중, 고등 각각 2개월 과정으로 초등과정은 성경의 각종 비유풀이와 중등과정의 주요 장별 해석, 고등과정의 계시록해설과 실상에 대한 증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신학생들은 교육이수 후 수료시험을 통해 9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지 못하면 수료를 할 수 없으며 무단결석 2회 이상의 경우에는 자동 탈락시키는 등 엄격한 교육 체계를 갖추고 있다.


기사입력: 2010/12/13 [13:51]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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