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산 충주사과, 대만 수출 선적 시작 안강민 기자 2020.12.03 13:04



[시사우리신문] 충주사과가 2020년 해외시장 개척의 힘 있는 판로를 열어가고 있다.

 

충북원예농협 충주거점APC는 3일 2020년 후지사과의 대만 수출을 위한 첫 선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충주사과     ©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시는 몇 해에 걸쳐 지역의 자랑인 충주사과 해외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대만수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및 과수화상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사과농가에 활력을 더하고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대만수출 160톤을 목표로 정하고 수출을 진행한다.

 

시는 철저한 품질관리에 집중해 수출국의 까다로운 수출 검역조건을 통과하는 것은 물론,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도 단번에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최고의 맛과 품질을 가진 충주사과의 대만 수출시장 공략을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굳건한 의지로 어려운 순간을 이겨내 온 농가 여러분께 의미 있는 성과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12/03 [13:04]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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