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무공해 가설재 전문 임대 국내 1위 (주)세움 유치 김욱 기자 2020.11.27 15:11


지역 고용인원 100여명·세수증대·관내기업 물류비용 대폭 감소 기대

한정우 군수, 지역경제활성화 ‘호재’에 무공해 업체 유입 ‘감사’ 

 

[시사우리신문]가설재[假設材] 전문 임대사업으로 업계 1위를 주도하고 있는 (주)세움 창녕물류센터가 창녕에 둥지를 틀기 위해 공사가 한창이다. 

 

가설재란 ‘공사 과정에서 임시적, 보전적으로 설치하여 사용하다가 공사 완료 후 해체하여 철거하는 모든 자재’로서 완전 무공해 산업으로 청정지역 환경도시 창녕과 궁합이 딱 맞아 떨어진다는 평가다.

 

▲ '환경파괴 최소화 모범 보인 (주)세움. 부지 조성 공사과정에서 나온 소나무등 300여 그루를 조경공사에 사용하기 위해 공장터 가장자리에 가식해놓은 모습.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창녕군은 지난해 12월, 도천면 송진리 355번지 68,787‘㎥(2만여평)를 도천면 송진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창녕군과 (주)세움은 이에 앞선 2018년 10월 2일, 김경수 도지사와 한정우 군수, (주)세움 박병희 대표이사가 ‘투자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1년까지 730억원 투자 ▲신규직원 100명 고용(지역거주자 우선) ▲친환경적 시공 등이다. (주)세움은 내년 9월 중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세움은 특히, 물류센터 완공단계에 사용하기 위해 부지 조성과정에서 나온 소나무등 300여 그루를 공사현장 가장자리에 이식하는 등 환경파괴를 최소화하는 세심함을 보이고 있어 주변 주민들은 물론, 창녕군청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세움은 신축되는 물류센터의 부지의 20%를 녹지와 공원, 저류지를 조성하고, 부지 전면과 측면에는 공사현장에서 굴채한 소나무 300여주와 자연석 3,000여톤을 이용하여 조경공사를 계획하고 있어, 친환경도시 창녕군의 이미지에 부합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 고용창출 효과 및 물류비용 25% 대폭절감 

 

(주)세움측은 ‘창녕물류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서울 대구 충청등 전국에서 하루 5t~25t 화물차량 100여대가 오고 가게 되며, 이로 인한 공차 복귀사례가 줄어 물류 비용이 최대 25%가량 대폭 감소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즉, 물류비용에는 화물을 싣고 갔다 공차로 복귀할 경우, 물류비가 15~25% 포함되어 있다는 것. 따라서 관내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도 대폭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 창녕군 도천면 송진리 일대 68,787㎥(2만여평) 부지에 조성중인 가설재 전문임대업체인 (주)세움의 창녕물류센터 공사현장.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또한, (주)세움의 ‘창녕물류센터’ 고용 인원만도 100여명으로 고용창출 및 인구증가 시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세수 증대 및 상시 정주하게 될 입주업체의 차량 및 직원들 및 운송차량의 유류비와 기사, 가설재 수요 업체 직원, 화주들의 숙식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을 단단히 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한정우 군수는 “국내 가설재 전문임대 국내 1위 업체이자 무공해 기업인 (주)세움이 창녕군을 찾아 둥지를 틀어줘서 한 없는 감사를 보낸다”면서 “우리군도 (주)세움의 성공적인 경영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세움은 1992년 설립된 이후, 현재 매년 매출 1,000억원과 영업이익 200억원을 실현하고 있는 우량기업이며, (주)세움의 조용현 회장과 박병희 대표이사는 ‘대우그룹(건설) 출신으로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故김우중 회장의 경영이념이 몸에 벤 합리적이고 진취적인 CEO로 평가받고 있다.


기사입력: 2020/11/27 [15:11]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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