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트럼프 패배를 의미하는 것 같지는 않다..패배의 징표를 발견했기에 나온 말 같지도 않다" 안기한 기자 2020.11.24 13:48



[시사우리신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민경욱 상임대표가 24일 현지 미국 대선 소식을 신중히 전했다.국내 언론들은 마치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패배를 인정해 바이든 당선자 의전문제와 관련해 필요한 일들을 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트윗 원문은 그 내용과 달리 "우리는 우리의 법적 투쟁을 강력히 밀고 나갈 것이며 우리는 이 선한 싸움을 계속할 것이고, 결국 승리를 거둘 것을 저는 믿습니다"라고 게재했다.

▲ 민경욱 페이스북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민 상임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총무청장에게 바이든 팀과 의전문제를 상의하라는 내용의 트윗을 띄웠다"며"청장에게 쏟아지는 비난과 협박을 덜어주자는 뜻도 있겠고 법률상 불가피한 점이 발견됐을 수도 있다"고 게재하면서"그러나 이것이 트럼프의 패배를 의미하는 것 같지는 않다"면서"패배의 징표를 발견했기에 나온 말 같지도 않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 트윗의 원문입니다.

 

나는 연방총무청 GSA의 에밀리 머피 청장과 그녀의 굳건한 헌신, 그리고 국가에 대한 충성심에 대해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그녀는 괴롭힘을 당했고, 위협을 당했고, 학대를 당했습니다.

 

저는 그녀와 그녀의 가족, 그리고 GSA 직원들이 이런 일을 당하는 걸 보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법적 투쟁을 강력히 밀고 나갈 것이며 우리는 이 선한 싸움을 계속할 것이고, 결국 승리를 거둘 것을 저는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최고 이익을 위해 나는 에밀리와 그의 팀에 대해 최초의 의전문제와 관해 필요한 일들을 하라고 권유했고 제 팀에게도 같은 의사를 전했습니다.


기사입력: 2020/11/24 [13:48]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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