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순 요양보호사·간호조무사 교육원 원장, “교육에 대한 열정은 누구보다 자신 있다” 안기한 기자 2020.06.20 12:25


세월에 묻어나는 향이 오래가듯 27년의 교육현장의 삶을 함께한 카리스마와 노하우를 듣는다.

[시사우리신문] 세월에 묻어나는 향이 오래가듯 27년이라는 교육원 원장의 직함은 어느 누구도 그의 노하우와 경륜을 따라 잡을 수가 없다는 것을 세삼 깨닫게 됐다. 그는 카르스마 넘치는 소리로 “골프백 들고 다니는 원장들 보면 거의 대부분 폐원하게 됐다”며“지금까지도 원생 상담은 제가 맡아서 진행 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렇게 말한 자격이 충분했다. 원장실에 진열 된 수많은 상장과 표창장 그리고 사회에서 받은 위촉장들이 시선에 들어왔다. 입시 학원부터 시작해 영어,속셈 학원장 그리고 대학 교수까지 그의 교육 열정은 정말 대단했다. 지금의 정다운 요양보호사와 간호조무사 교육원 원장에 이르기까지 그의 경륜은 소박하면서도 자기의 책무에 열정적인 내면의 모습이 그대로 표출됐다. 그는 인터뷰 보다 강의가 “더 자신 있다”며 강의실로 안내해 강의 장면도 자신 있게 선 보였다. 그의 강의는 수강생들을 압도하면서 교육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이 넘쳐났다. 이에 본 지는 그 주인공인 윤지순 요양보호사·간호조무사 교육원 원장을 직접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편집자 주- 

 

▲ 윤지순 정다운 요양보호사와 간호조무사 교육원 원장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Q.안녕 하세요? 원장님.

 

▶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다.

 

Q.인터뷰 전에 원장님 소개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27년간 학원을 운영했었습니다. 운영하다가 아이들도 많이 줄어들고 고령화시대를 맞이해서 할일이 무엇인가를 찾았을 때 바로 현재 고령화문제로 노인 분들께서 이 시대에 서비스를 받을 분들이 계시고 또한 경제난으로 취업을 원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제가 중간 교두보 역활을 해야겠다는 의미에서 교육원을 하게 됐습니다. 

 

Q.대학 강의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학 강의는 김해대학교, 진주국제대학교 사회복지과를 강의를 했고 마지막으로 대구한의대 특임교수로 하다가 이 교육원을 하면서 그만두게 됐습니다. 

 

Q.요양보호사가 하는 일은 저도 잘 모르고 있는데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요양보호사는 이 사회에서는 필수 자격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고령사회를 맞이 한지가 몇 년 되지 않습니다. 2018년도에 맞이했는데 2026년도가 되면 초 고령화 사회가 됩니다. 결국 우리나라가 5,000만 인구라면 1,000만 인구가 65세 노인 인구 분포가 됩니다. 그 중에 최소 20~30%가 질병 때문에 누군가에 서비스를 받아야 되는 입장 입니다.요양원도 있고 요양병원도 있지만 찾아가는 요양서비스 방문서비스 요양보호사가 필요합니다. 방문 요양에 실제로 요양보호사가 가지 않으면 서비스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되기 때문에 요양보호사가 많이 배출되어야 합니다. 

 

▲ 윤지순 정다운 요양보호사와 간호조무사 교육원 원장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Q.요양병원과 요양원의 차이가 있나요? 

 

▶요양병원과 요양원의 차이는 요양병원은 아무나 갈 수 있지만 요양원은 등급이 있어야 합니다. 방문요양도 등급을 받아야 합니다. 중증인 환자분들이 1~2등급이 요양원에 갑니다. 보통 4~5등급 이런 분들이 가정 내에서 요양을 하게 됩니다. 이럴 때 요양보호사들의 서비스가 필요한 것입니다.

 

Q.요양보호사가 국가자격시험으로 되어 있는데 교육과정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교육과정은 신규일 경우와 사회복지사 자격증이나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있을 경우에는 조금 다릅니다.

신규일 경우 240 시간을 이수해야 만이 국가고시 자격증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생깁니다.

80시간 정도는 실기를 하고 80시간을 이론 80시간을 현장실습을 받게 됩니다. 자격증 소지자는 42시간을 이론과 실기를 교육원에서 하고 나머지 8시간은 현장실습을 하게 됩니다.

 

Q.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것이 취업이 가장 우선적인데 요양보호사가 교육원 수료 후 취업에 대해서 어떻게 되는가요?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에는 거의 90%이상이 취업이 가능 합니다.요양원이라든지 또는 방문 요양의 간호 서비스를 한다든지 90%이상이 취업이 가능 합니다. 때로는 병원에는 주로 간병사분들이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병원의 간병사도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가지신 분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병원에도 취업을 시키고 있습니다. 

 

▲ 수강생들에게 직접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윤지순 정다운 요양보호사와 간호조무사 교육원 원장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Q.교육원을 방문하면서 간판을 보니까 간호조무사 교육과정도 있던데 간호조무사는 어떤 일을 하는가?

 

 

▶말 그대로 간호사를 보조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간호 인력이 많이 부족해서 힘든 상황입니다. 요양보호사 교육원을 운영하다 보니까 젊은 층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간호조무사가 훨씬 낳겠다는 생각에 제가 얼마 후인 3월 달에 허가를 받았습니다. 

 

Q.간호조무사가 간호원을 보조하는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이 과정도 국가자격증인가요? 

 

▶그렇죠. 

 

Q.간호조무사 교육과정에 대해서도 부탁드립니다. 

 

▶요양보호사는 240시간을 해서 1년에 4회를 시험을 보게 됩니다. 간호조무사는 1,520시간을 이수해야만 응시가 가능하면 1년에2 회 국가고시자격증 시험이 있습니다. 이론과 실기는 740시간 현장실습이 780시간을 이수해야 만이 국가고시 시험에 응시할 수 자격이 주어집니다.

 

Q.정다운 요양보호사와 간호조무사 교육을 받게 되면 교육원의 특전 혜택이 있는가?

 

특전은 없습니다. 국가고시 지침에 의해서 또는 도 지침에 의해서 지침대로 하기 때문에 어떠한 특전은 없습니다. 다만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본 교육원에 오시면 수강료 20%감면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Q.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하면 취업은 어떻게 되는가?

 

▶간호조무사는 100% 취업이 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인해 의료진들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Q.간호 인력이 부족한가 보죠? 

 

▶예, 그런 것도 있고 젊은 층의 30~40대가 자격증을 따게 되면 물론 취업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50대에 자격증을 따게 되면, 일정한 교육과 현장경험이 있다면 방문간호사가 될 수 있는 자격이 되기 때문에 아주 현실생활에 필요한 자격증이라 볼 수 있습니다. 

 

Q.정다운 교육원 로고가 하트모양에 태극 문양인데 원장님이 직접 만드신 건가요?

 

▶네, 제가 만든 겁니다.

 

Q.로고에는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로고 안을 보면 .... 사실 제가 로고 안에 있는 것은 공식적으로 쓸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보건복지부나 교육부라든지 국가적 마크입니다. 거기에다가 이 모든 것을 ‘사랑 한다’라는 의미로 하트모양을 한 것입니다. 

 

Q.끝으로 정다운 교육원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면? 

 

▶저희 교육원은 교수진들이 남다릅니다. 대학에서 강의하셨던 교수님들이 오셔서 수업을 하십니다. 또한 다방면에 경험을 갖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어느 누가 오셔도 만족할 만한 강의를 하고 있고요, 또, 한 가지 여기오시는 모든 분들이 말 그대로 정다운 정을 갖고 모든 분들이 교육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랑할 만한 것은 식구와 같은 개념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업이 끝난 후에는 여기에 따른 모든 수기도 적어가면서.. 또한 현장에서 실습하고 난 다음에도 전부 나름대로의 경험을 적습니다. 그래서 교육원에 제출하면 그것이 언젠가는 책으로 만들어져서 사례집으로 되겠지요. 또한 여기에서 공부를 하시고 졸업을 하시면 취업을 100% 시켜줄 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든지 교육원에 들어오시면 취업걱정은 없으실 것입니다.

 

지금까지 윤지순 정다운 요양보호사와 간호조무사 교육원 원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기사입력: 2020/06/20 [12:25]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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