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달서갑은 홍석준' 공천 확정', 엉뚱한 후보 이두아 '탈락' 황미현 기자 2020.03.24 21:03


홍석준 후보 “아름다운 경선에 참여한 이두아 예비후보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갑 총선 후보자를 뽑는 경선에서 홍석준(사진) 전 대구시 경제국장이 승리하고 이두아 전 국회의원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23일 달서갑 지역구에서 홍석준 전 국장과 이두아 전 의원 간 경선을 실시한 결과 홍 전 국장이 승리했다고 24일 밝혔다.홍 전 국장은 72.3점(신인가산 7점 포함)을 받았고 이 전 의원은 39.7점(여성가산점 5점 포함)을 받았다.

  대구 달서구 갑 홍석준 후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당초 달서갑은 통합당 공관위가 이 전 의원을 단수 공천했지만 홍 전 국장이 재심을 신청하고 공관위가 최고위원회의 재의 요구를 받아들여 경선 지역이 됐다. 홍 전 국장은 “경선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준 달서갑 주민들에게 감사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본선에서도 시민들과 주민들의 염원을 안고 끝까지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경선에 참여한 이두아 예비후보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경북 성주 출신인 홍 전 국장은 평리중·달성고와 계명대 경영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1회 지방고등고시 합격 후 대구시 창조과학산업국장·미래산업추진본부장·경제국장을 역임했다.달서갑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권택흥 후보와 통합당 홍석준 후보, 공천배제에 불복해 무소속 출마에 나선 곽대훈 의원 간 3자대결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0/03/2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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