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김형오와 함께 공관위원들도 모두 사퇴하는 것이 맞습니다" 안기한 기자 2020.03.13 13:15


공관위가 무슨 권위가 있나...그 나이 정도 되었으면 부끄러움을 알아야

[시사우리신문]미래통합당 공관위원회에서 공천배제 된 홍준표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전 대표가 지난 12일 오후 "양산을 출마를 포기하고 통합당 현역이 없는 대구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양산을 출마를 포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홍 전 대표는 13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김형오는 사퇴해야 할 것이라고 예측 했는데 오늘 사퇴했네요"라며"노추(老醜) 였다.공당의 공천을 막천으로 만들고 혼자 사퇴한다고 해서 그 죄상이 묻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날 홍 전 대표는 "이번에는 김형오 위원장의 막천 보다 대구 시민들의 시민 공천으로 대구에서 출마 하고자 한다"면서"코로나로 신음하는 대구는 문정권을 타도할 사람,대구를 다시 풍패지향(豊沛之鄕)으로 만들 사람을 갈구하고 있다"고 게재하면서"그 역활을 자임 하면서 이제 이번 총선의 종착지 대구로 간다"며"지난 25년 동안 7번에 걸쳐 좌절 되었던 대구 출마를 두분의 덕분으로 이번에야 소원을 이루게 되었다"고 비장함을 드러냈다.

 

이어"25년 만에 당의 외피를 벗고 대구 시민들의 공천으로 출마 하게 됨에 만감이 교차 된다"면서"대구에서 만나십다"라고 게재했다.

▲ 홍준표 페이스북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홍 전 대표는 김형오 사퇴에 대해 "어제 김형오는 사퇴해야 할 것이라고 예측 했는데 오늘 사퇴했네요"라며"노추(老醜) 였습니다.공당의 공천을 막천으로 만들고 혼자 사퇴한다고 해서 그 죄상이 묻히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쏘아 붙이면서"내가 김형오의 최고 피해자 이지만 나는 그런 사악한 사람과는 결별 선언을 어제 했기에 유감이 없지만 같이 부회뇌동하고 거수기로 따라간 허수아비 공관위원들도 모두 사퇴하는 것이 맞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이제 공관위가 무슨 권위가 있나요?"라며"그 나이 정도 되었으면 부끄러움을 알아야 합니다"라고 비난했다.


기사입력: 2020/03/13 [13:15]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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