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창원성산구 전략공천 반대 기류 확산' 시사우리신문편집국 2020.03.04 16:52


창원관내 대학교 전 총학생회장들 “조진래 비극 잊었나?”

공정경선으로 청년들의 희망과 참된 정의와 공정 보장 촉구 

 

[시사우리신문]미래통합당의 거창 고향출마 고수 김태호 전 지사 창원 성산구 전략공천 방침에 창원지역 대학 전 총학생회장들마저 ‘정의’도 ‘명분’도 없는 작태라며 절대 반대 입장문을 발표하는 등 전략공천에 대한 반대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 미리통합당의 전략공천에 반대하는 창원지역 대학교 전 총학생회장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창원대와 경남대, 창원폴리텍 대학교 전 총학생회장 10여명은 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보더라도 현재 후보들 중에서 진보 좌파단일후베에게 우위를 점하고 있는 후보도 있다”며 “전략공천후보가 창원 성산에서 승리할 명분도 근거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창원일보가 지난 2일 보도한 ‘조진래 전략공천 비극 잊었나?’ 제하의 기사를 인용해 “과거 故조진래 후보의 명분도 없는 공천으로 인한 비극을 잊었냐”면서 더 이상의 비극은 있어서도 안 되며, 그로인한 결과는 도대체 누가 책임질 것 이냐“고 경고했다. 

 

전 총학생회장들은 또 “납득할수 없는 전략공천으로 창원의 민심을 왜곡하지 말고 청년의 희망도 짓밟지 말아 달라”며 “민심을 왜고한 정치와 공천은 또 다시 미래통합당에 참담한 비극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공정 경선을 요구했다. / 김 욱 기자


기사입력: 2020/03/04 [16:52]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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