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최초 여성 확진자의 실 거주지는 ‘달서구’ 시사우리신문편집국 2020.02.26 13:01


성산면 주민들, “주소만 창녕, 실 거주는 대부분 달서구서 했다”

신천지 신도로 중국코로나 증세로 자진해 창녕보건소 찾아 

 

[시사우리신문]경남도는 ‘26일 오전 11, 창녕군에서 최초로 61세 여성이 확진 판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창녕군은 전후사정을 확인하는 등 부산한 움직임을 보였다. 

 

창녕 성산면 공무원과 주민들에 따르면 59세인 이 여성은 신천지 대구교당 신자로서 창녕성산면과 대구 달서구에 각각 주택과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 생활은 달서구 아파트에서 해온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 여성은 고열등 중국코로나 증세를 느끼고 25일 창녕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진을 해 오늘 확진 판정을 받고 음압치료실이 있는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김용일 성산면장은 “여성 확진자는 거의 달서구에서 생활을 해왔으며, 창녕에는 보기 드물정도로 자주 오지 않는 다”면서 “어쨌든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도내 중국코로나 확진자는 총 38명이다. /김 욱기자


기사입력: 2020/02/2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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