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코로나19 확진 4명 추가 ...총 5명 확산 안기한 기자 2020.02.23 13:31



[시사우리신문]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7명이 늘어난 가운데 추가 확진자들의 동선이 일부 공개됐다. 

 

▲ 현 시각 창원한마음병원 상황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김경수 경남지사는 2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2일 오후 5시 대비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시 4명(1명 전날 확진 판정), 양산시 1명, 거제시 1명, 고성군 1명, 함양군 1명이다. 

 
이로써 이날 오후 9시 현재 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창원시 5명, 합천군 3명, 진주시 2명, 양산시 1명, 거제시 1명, 고성군 1명, 함양군 1명 등 총 14명으로 늘어났다. 

 
경남 7번 확진자(21)는 창원에 거주하는 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 5번 확진자의 아들로, 지난 18일 처음으로 근육통을 느꼈고 19일 오후 2시부터 30분 간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2일 오후 6시쯤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양산부산대병원 음압병동으로 이송됐다. 확진판정에 따라 창원병원은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임시 폐쇄에 들어갔다.


기사입력: 2020/02/23 [13:31]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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