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코로나19 방역 '비상'..오전 창원한마음병원 간호사에 이어 아들도 양성 김호경 기자 2020.02.22 21:06


22일 밤 9시 현재 창원시 확진자는 2명, 도내 확진자는 7명

[시사우리신문]22일 오전 창원한마음병원 40대 간호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 자체가 일부 폐쇄하는 상황에 이렀다.

 

22일 오후 8시 50분경 창원시에 거주하는 20세 남성이 추가로 우한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 관계자는 22일 오후 8시 50분경, 발표한 브리핑에서 “도내 코라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면서 “경남 7번 확진자는 창원에 거주중인 99년생(20세) 남성으로 경남5번 확진자(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의 아들”이라고 밝혔다.

 

▲ 현 시각 창원한마음병원 상황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도 관계자는 “7번 확진자는 지난 2월5일과 6일, 2월13일과 14일 각각 대구를 2회 방문한 것으로 확인했으며, 감염경로와 동선은 확인중에 있다”고 밝혔다. 

 

7번 확진자는 지난 19일 창원시 소재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어, 해당병원은 즉시 임시폐쇄 됐다. 한마음병원 간호사 아들인 7번 확진자의 아버지와 동생은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 환자는 전문치료시설이 있는 양산부산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22일 밤 9시 현재 창원시 확진자는 2명, 도내 확진자는 7명이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창원시 경제는 이미 탈원전 사태와 조선업과 제조업의 붕괴로 소상공인은 물론 경제가 직격탄을 받고 있는 상태다.현재 창원시 대부분의 모든 상권이 코로나19로 인해 휴점 또는 폐업 상태모드로 변해가고 있다.


기사입력: 2020/02/2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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