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미혼모 시설 '선물 보따리와 함께 소독방제 봉사활동 펼쳐~ 안기한 기자 2020.02.16 21:07



[시사우리신문]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모든 행사나 모임이 취소 또는 연기가 되고 있는가운데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원들은 한 주가 분주하기만 하다.그 이유는 무엇일까?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 감염증 방지를 위해 '소독방역'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기 때문이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미혼모 시설 '선물 보따리와 함께 소독방제 봉사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이하 나베봉)회원들은 15일 '천안 구세군 아름드리 천안새소망의집' 미혼모 보호시설 방문해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뷰티용품세트와 생필품 세트 등을 전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 감염증 방지를 위해 '소독방역' 작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미혼모 시설 '선물 보따리와 함께 소독방제 봉사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미혼모 시설 '선물 보따리와 함께 소독방제 봉사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나베봉 한옥순 회장은"기부문화가 줄어드는 미혼모 복지시설에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따뜻한 마음이 임신 중인 미혼여성 및 출산 후 양육지원이 필요한 미혼모들이 머물며 자립을 준비하는데 나눔을 실천하는 손길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피치 못 할 사유로 아이를 혼자 출산해 양육해야 하는 미혼모에게 후원물품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하고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의 마음으로 마련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하면서"이번 소독방역을 통해 미혼모와 아가들 건강 보호는 물론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미혼모 시설 '선물 보따리와 함께 소독방제 봉사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미혼모 시설 '선물 보따리와 함께 소독방제 봉사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소독방역을 함께한 한영신 충남 도의원은"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너무 좋은 일들을 많이 하셔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천안까지 오셔서 나눔과 친환경 소독으로 실내외 방역작업 행사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아름드리 천안새소망의집 직원들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미혼모와 아기들을 위해서 정말 천사 같은 마음으로 돌보는 것 같아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앞으로 시설들에 대한 지원도 잘 이뤄지도록 도와야 겠다는 생각을 깊게 했다”며“이런 봉사가 얼마나 소중한 지 직접 체험을 해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천안 새소망의 집은 학업지원과 취업훈련 법률상담 등 미혼모가 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 미혼모 시설이다.


기사입력: 2020/02/16 [21:07]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