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문빠 좀비들 2012년 대선 때 내가 문재인 지지했다는 걸 잊어버린 모양" 안기한 기자 2020.02.09 13:51



[시사우리신문]진보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피아 구분 없는 저격수를 자처하고 있다.특히, 조국과 유시민 그리고 친문세력 현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뱉는가?과연 진 전 교수는 문 정권에 저격수로 완전체로 변하게 됐다.그 이유는 무엇일까? 정말 아이러니 하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다.백 일곱 번째로 7일 오후 9시05분 페이스북에 게재한 "강연해 달라는 얘기만 들었고 안철수 만난다는 얘긴 없었습니다"라는 제목을 들여봤다.-편집자 주-

 

▲ 진중권 페이스북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7일 오후 페이스북에 진중권, 안철수 만난다…창당 발기인 대회서 ‘정의·공정’ 강연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 한 후"강연해 달라는 얘기만 들었고 안철수 만난다는 얘긴 없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문빠 좀비들은 2012년 대선 때 내가 문재인 지지했다는 걸 잊어버린 모양. 트위터로 싸워주고, 광화문 연단에도 올라가고, 저 멀리 동인천역 유세까지 가서 선거운동 해줬건만. 그땐 문재인이 진보진영 단일후보였거든. 막판에 후보단일화에 합의해준 안철수 캠프가 짠해서, 그 해단식에서 지지자들이 하는 얘기, 트위터로 생중계를 했는데, 그 트윗을 앞뒤 다 자른 채로 올려놓고는 '안빠'니 뭐니 자기들끼리 정신승리하며 육갑을 떨어요"라고 회상하면서"그리고 이종걸, 박지원, 안철수 등 민주당 사람들이 문재인 대표 흔들 때 트위터로 온갖 개싸움 해가며 지켜준 게 진중권이거늘. 나한테 감사를 해도 션찮을 판에. 나으 원칙, '대중의 오해를 허용한다.' 그래서 그 동안 걔들 육갑 떨게 놔둔 것뿐"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기사입력: 2020/02/09 [13:51]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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