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노동문학 한다며 어떻게 다른 노동자에게 그렇게 무례할 수가 있지요?" 안기한 기자 2020.02.07 15:04


"논객 은퇴하고 조용히 살겠다는 사람은 왜 들이받는 건지"

[시사우리신문]진보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피아 구분 없는 저격수를 자처하고 있다.특히, 조국과 유시민 그리고 친문세력 현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뱉는가?과연 진 전 교수는 문 정권에 저격수로 완전체로 변하게 됐다.그 이유는 무엇일까? 정말 아이러니 하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다.백 두 번째로 7일 오후 페이스북에 게재한 "노동문학 한다며 어떻게 다른 노동자에게 그렇게 무례할 수가 있지요?""라는 제목을 들여봤다.-편집자 주-

▲ 진중권 페이스북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7일 오후 페이스북에 "황석영, 공지영, 안도현과 함께 조국수호 문인선언을 주도한 작가 중의 한 분"이라며" 옛날 "노동문학 하는 분"이라 하길래, 베를린 유학시절 잠깐 만난 적이 있습니다"라고 소개하면서"길거리 카페에 들어갔는데, 서빙하는 독일사람에게 다짜고짜 한국말로 "야, 임마! 커피 줘."라고 하더군요"라며"황당하더군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노동문학 한다며 어떻게 다른 노동자에게 그렇게 무례할 수가 있지요?"라며" 백인 앞에서도 나는 기죽지 않고 당당히 아시아인의 기개를 지킨다, 뭐 이런 걸 보여주고 싶었나 봅니다. 기가 막혀서 그때 그 표정과 음성까지 기억나네요"라고 게재했다.

 

이어 진 전 교수는 또 다시 페이스북에"머리가 참 나빠요. 친구 부인이 그 수난을 당하는데, 그 대학에 있다는 진중권이 입을 꾹 다물고 있으면 대충 어떤 상황인지 감잡아야 하는 거 아냐?"라며" 머리를 쓰랬더니 뇌를 쓰는 게 아니라 돌처럼 딱딱한 두개골을 써요"라고 폭격했다.그러면서 그는 "논객 은퇴하고 조용히 살겠다는 사람은 왜 들이받는 건지"라며"그게 내 입장에서 보일 수 있는 최대의 호의였거늘. 앞으로 남은 것은 쟤들이 인지부조화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느긋이 구경하는 일 뿐입니다"라고 경고했다.

 

 


기사입력: 2020/02/07 [15:04]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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