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임종석, 나오겠네요...이낙연씨가 바람 잡으시네요" 안기한 기자 2020.01.25 01:44


조국 털리는 거 보고 지레 겁나서 도망간 거잖아요.

[시사우리신문]진보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왜 조국과 유시민 그리고 친문세력 현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뱉는가?과연 진 전 교수는 문 정권에 저격수로 완전체로 변하게 됐다.그 이유는 무엇일까? 정말 아이러니 하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다.예순 여섯 번째로 24일 오후 페이스북에 게재한 "임종석, 나오겠네요"라는 제목을 들여봤다.-편집자 주-

 

 

▲ 진중권 페이스북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4일 오후 페이스북에 이낙연"임종석,매력있는분...도움줬으면 하는 것 있다"라는 기사를 링크 한 후 "임종석, 나오겠네요"라며"이낙연씨가 바람 잡으시네요"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농담 반 진담 반으로 '왜 그렇게 했어'라고 투정을 부린 적이 있다"면서"왜 그랬냐구요? 다 아시면서. 조국 털리는 거 보고 지레 겁나서 도망간 거잖아요. 구멍에 숨었다가, 솔개 지나가니 다시 구멍 밖 세계가 그리워진 거구요"라고 비난했다.

 

진 정 교수는 "그 분, 안 불러내는 게 좋으실 겁니다. 제 발이 저려 도망간 사람, 저쪽에서 털려고 마음만 먹으면 망가뜨리는 거, 일도 아니죠"라며"워낙 저쪽이 션찮아서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괜히 그랬다가 검찰이 다시 튀어나오는 수 있어요. 임종석씨도 판단 잘 하세요. 누구처럼 옆에서 부추긴다고 분위기에 취해 패가망신 하지 말고. 아직 지킬 수 있을 때 가족을 지키세요"라고 충고했다.


기사입력: 2020/01/25 [01:44]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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