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광장, 옷을 갈아입다…울긋불긋 아름답게 물든 단풍명소 황미현 기자 2019.11.04 18:48



부산시청 야외 녹음광장이 오색빛깔 단풍으로 탈바꿈되어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시청 녹음광장은 시청이 이전될 1999년 당시 조성되었고 현재 8,800㎡의 녹지대와 교목 2,400여 주가관리되고 있어 나무 한 그루 한그루가 수령이 오래되고 기품이 있다.

 

특히 지금 시기는 느티나무 등 낙엽수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떨어지는 나뭇잎을 밟을 수 있어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정서적으로 많은 위로를 줄 수 있다.

 

▲ 녹음광장에서 오색빛깔 가을정취 만끽하세요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녹음광장에는 어린이 놀이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인근 시민들의 이용도가 아주 높으며 녹음광장의 위치는 교통이 뛰어나 도심지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주 평균 1만여 명의 시민들 휴식을 취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시청 후문과 녹음광장에 계절에 맞게 120여 개의 화분에 관상용 꽃양배추를 1,700여 본 식재하여 또 다른 구경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부산시에서는 시민들이 광장을 더욱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광장 주변 2곳에 험프형*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험프형: 보행자를 위해 기존 차도를 보도만큼 볼록하게 높이는 보도연결방식

 

한편 야외 공연장에서 작은 결혼식을 할 경우 전용주차장(30면), 전기, 비품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시청 야외주차장(234면)을 무료로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11/04 [18:48]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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