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경남 집회 현장 안기한 기자 2019.09.28 23:14


‘조국’은 구속하고, ‘문재인 정권’은 확 비벼보자. 우리 모두 힘내자!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28일 오후3시 창원실내체육관 앞 시민의 광장에서 '文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경남 집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 文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경남 집회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집회에는 나경원 원내대표 비롯해 도내 전.현직 국회의원들과 당협위원장과 당원들 시민들 2,500여명이 참석해 조국 파면과 문재인 대통령 사죄를 촉구했다.

▲ 文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경남 집회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현직 국회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에게는 1분 규탄사가 진행됐고 3분 규탄사,시민대표,청년 유튜버 등이 연사로 나와 현 문 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조국 구속을 외쳤다. 

 

▲ 文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경남 집회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나경원 원내대표는"정말 우리 더 이상 못 참겠다. 이럴 수 있는가. ‘안보’도 완전히 파탄, ‘경제’도 완전히 폭망, 그래놓고 이제는 ‘국정농단’, ‘헌정농단’이라고 한다"며"조국은 위험한 후보였다. 또 위선적이었다. 하는 말마다 거짓말이었다. 그리고 보니까 이제 ‘범법자’이다. 범법자 조국, 하도 많아서 다 죄를 나열할 수 없다"고 문 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조국을 맹비난했다.

 

▲ 文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경남 집회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그러면서"이제 문재인 정권의 독재열차를 막을 수 있는 곳, 바로 이곳 경남의 여러분들의 애국심이라고 생각하면서 저희가 이제 다시 합쳐서 분연히 일어나자. 그래서 정말 확 비벼보자. 그렇게 하실 수 있는가"라며"아까 검사장 출신 국회의원이 조국은 구속해야 된다고 그러셨다. ‘조국’은 구속하고, ‘문재인 정권’은 확 비벼보자. 우리 모두 힘내자"라고 보수 결집을 강조했다.

▲ 文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경남 집회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다음은 나경원 원내대표 모두발언 내용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경남도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제가 사실 강석진 위원장이 먼저 하셔야 되는데 할 수 없이 시간을 좀 바꿨다. 비행기 시간이 조금 급해졌다. 그런데 오늘 경남에 와서 경남도민들께서 말씀하시는 이야기, 경남의 정말 우리 당의 아주 뛰어난 의원님들께서 하시는 이야기, 아까 청년 유튜버, 정말 한분, 한분의 말씀이 제 귀에 쏙쏙 들어왔다. 제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경남도민 여러분들은 이미 애국심으로 똘똘 뭉쳤다는 것을 제가 확인할 수 있었다. 여러분, 준비되셨는가. 제가 생각해보니까 이제는 문재인 정권, 확 비벼버려야 되겠다. 정말 우리 더 이상 못 참겠다. 이럴 수 있는가. ‘안보’도 완전히 파탄, ‘경제’도 완전히 폭망, 그래놓고 이제는 ‘국정농단’, ‘헌정농단’이다. 

 

‘조국’ 후보 제가 일찍이 그랬다. 위험한 후보다. 사노맹 정신으로 예전에 어떤 판결 받았는가. 그런데도 “부끄럽지도 않고 자랑스럽지도 않다”면서 본인은 여전히 사회주의를 신봉한다고 한다. 위험한 후보였다. 또 위선적이었다. 하는 말마다 거짓말이었다. 그리고 보니까 이제 ‘범법자’이다. 범법자 조국, 하도 많아서 다 죄를 나열할 수 없다. 각종 증명서를 위조하는 것은 물론이고, ‘웅동학원’ 이 경남지역의 정말 민족사학이었다. 돈 한 푼 내지 않고 그 웅동학원 이사장으로 취임해서 한마디로 땅 장사하고, 웅동학원의 가짜채권 압류소송해서 학원이 나중에 청산하면 국가에 귀속될 돈을 본인들이 몽땅 가로채려고 하고 있었다. 학원을 사유화하고, 이것을 몽땅 가로채려고 한 그 범법자 가족,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되지 않겠는가. ‘사모펀드’는 또 무엇인가. 결국은 온갖 국책사업은 도맡아 하고 있었다. 이런 조국 그대로 두어서 되겠는가. 

 

그런데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다. 국회에 와서 기자간담회인가 뭔가 한다고 와서 거짓말하더니, 그 다음에 인사청문회하면서 거짓말하더니, 엊그저께는 국회 대정부질문장에 나와서 거짓말을 한다. 우리는 ‘장관이라고는 도저히 못 부르겠다’ 그래서 이랬다. “법무부 나오세요” 그랬다. 잘했는가. 그런데 나와서 거짓말에 거짓말에 거짓말을 하더니 드디어 우리가 콕 찔러서 묻는 말에 할 수 없이 대답했다. 무슨 이야기인가. 본인 집 압수수색하는데 부인이 바꿔줬다고 하면서 압수수색하는 검사에게 “장관이다”라고 전화한 것을 확 들켜버렸다. 이것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안 된다. 이게 바로 ‘직권남용’이다. 이게 바로 직무상 헌법과 법률에 위반해서 검찰총장이 아닌 일반 검사한테 수사를 지위한 탄핵사유인 것이다. 탄핵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데 이렇게 이야기한다. “가장으로서 한 것이다. 인륜이다”, 유리할 때는 장관, 불리할 때는 가장인가. 대한민국 어느 가장이 검사한테 전화해서 “압수수색 신속하게 해 달라” 그런 말씀 할 수가 있겠는가. 한마디로 ‘신속하게 이것은 졸속으로 해라’ 이런 말이 아니겠는가. 

 

그날은 이낙연 총리도 놀라서 “부적절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런데 어제는 180도 바뀌었다. 이제 이들이 무얼 하는가. 한마디로 ‘감성팔이’를 한다. 어떻게 하는가. 이낙연 총리 어제 나와서 “11시간 동안 여성 둘 만 있는 집을 압수수색했다” 이러고 하루 종일 이야기한다. 왜 11시간 걸렸는가. 한마디로 장관 부인 갑질 때문에 11시간 걸렸다. 무슨 말인가. 압수수색하러 들어갔더니 ‘변호사 불러야 된다’고 시간 끌었다. 변호사 두 명 오느라고 한참 걸렸다. 그러고 나서는 ‘이것 압수수색하겠다’고 했더니 ‘이것은 영장에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지 않다. 압수수색 영장 다시 받아와라’ 그래서 2개나 더 받아오느라고 시간이 걸렸던 것이다. 이것 바로 장관 부인 갑질 아닌가. 그래놓고 저열한 감성팔이 한다. 이제 국민들이 속을 것인가. 안 속는다. 우리 국민을 한마디로 바보로 아는 것이다. 

 

그러더니 어제 대통령 또 뭐라고 했는가. 귀국하고 나서 국민들에게 ‘이제는 조국 파면하겠다’ 이런 정도의 양심을 가지고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기껏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가. “검찰권 행사를 절제하라” 이렇게 이야기한다. ‘절제하라’가 무슨 이야기인가. ‘이제 수사 끝내라’ 이러고 압박한 것 아닌가. 

 

이제 검찰개혁의 목표는 확실하다. 무엇인가. 이들이 말하는 것은 ‘검찰장악’이었다. 대통령 말 한마디에 검찰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그런 검찰장악이었다. 조국이 장관자리에 들어서자마자 한 것도 예산권, 인사권으로 검찰장악하려는 것이었다. ‘검찰개혁’은 대통령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수사에 있어서 자유로운 그런 검찰 만드는 것이 검찰개혁 아니겠는가. 그런데도 이들이 검찰개혁하면서 검찰장악하려는 것, 다른 것 아니다. 

 

제가 일찍이 대한민국은 ‘21세기 신독재국가’로 가고 있다고 말씀드렸다. 신독재국가는 첫 번째, 위기에 정권을 잡는다. 문재인 정권, 탄핵이니 촛불이니 하는 그런 위기에 국민을 속이고 정권을 잡았다. 혼자서 정의로운 척, 혼자서 공평한 척, 혼자서 평등한 척 하면서 정권을 잡았다. 그러고 나서 그 정권을 잡은 사람들은 무엇을 하는가. ‘적폐청산’을 하게 되어있다. 이것 이코노미스트지에 나온 이야기다. 2년 동안 여러분들 적폐청산만 들었을 것이다. 대법원장을 구속하고, 우리 전직 대통령을 구속하고, 온통 적폐청산만 했다. 그러고 나서 세 번째, 그들이 하는 게 무엇인가. 방송을 장악하고, 사법부를 장악하고, 사법을 장악하는 것이다. 그 한가운데 있는 것이 지금 ‘검찰장악’이다.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면서 검찰장악을 하겠다고 하는 이 정권, 막아내야 되지 않겠는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들이 하는 것은 바로 선거제를 개악해서 장기집권을 꾀하는 것이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자유한국당이 절대 과반정당 못하게 하는 것, 민주당과 정의당이 절대과반이 넘는 그런 국회를 만드는 구조이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장기집권을 하겠다고 한다. 문재인 정권이 조국을 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은 독재정권으로 가기 위한 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더 막아야 되는 것이다.

  

이제 이들의 독재정권의 음모는 제도로써 3분의 2 능선을 넘었다. 이 능선을 넘는 것, 우리가 어떻게든지 되돌려야 한다. 그래서 저희가 모두 절박하게 외치고 있다. 이미 이들은 얼마나 위선적이고, 얼마나 위법하고, 얼마나 탈법적인지 우리 다 알고 있다. 검찰의 수사가 곧 나올 것이다. ‘사모펀드’ 그냥 볼일이 아니다. 이제 어저께 보면 버닝썬의 윤 총경도 이제 압수수색을 당했다. 이 정권의 이 검은 유착의 의혹은 끝없이 나오게 되어 있다. 

 

우리가 이제는 정말 힘을 합쳐야 된다. 그들이 꿈꾸는 독재정권은 단순히 좌파 사회주의정권, 그것을 넘어선 것이다. 우리가 ‘베네수엘라로 가는 길’이라고 이야기했다. 베네수엘라가 이렇게 망하는지 10년밖에 안 걸렸다. 2008년부터 시작한 이 ‘베네수엘라의 독재 특급행 열차’는 10년 만에 나라를 거덜 냈다. 전 국민의 4분의 1이 영양실조이다.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다. 그럼에도 정권이 안 바뀌는 것, 이유 딱하나이다. 그들의 독재정권에 기생하는 대중들을 만들었다. 지금 이 정권이 그것까지 하고 있다. 

 

우리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이곳 경남에서 시작해야 된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켰던 경남의 시민 여러분, 도민 여러분들이 애국심으로 들고 일어서야 한다. 이제 문재인 정권의 독재열차를 막을 수 있는 곳, 바로 이곳 경남의 여러분들의 애국심이라고 생각하면서 저희가 이제 다시 합쳐서 분연히 일어나자. 그래서 정말 확 비벼보자. 그렇게 하실 수 있는가. 아까 검사장 출신 국회의원이 조국은 구속해야 된다고 그러셨다. ‘조국’은 구속하고, ‘문재인 정권’은 확 비벼보자. 우리 모두 힘내자.


기사입력: 2019/09/28 [23:14]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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