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대한민국 대통령의 UN연설이 아니다" 안기한 기자 2019.09.25 15:05


문대통령 UN총회 연설 기대도 안했지만 증세가 더 심해졌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대통령의 UN연설이 아니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 김진태 의원 페이스북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김 의원은 "실망 그 자체다"며"솔직히 문대통령 UN총회 연설 기대도 안했지만 증세가 더 심해졌다"고 비난하면서"지난 1년간 정전협정위반이 없었다고 한다"며" 미사일이 아니고 발사체만 쐈으니 문제없다 이거다. "며"온세계 사람들이 한반도를 폭약고로 보는데 당사국 대통령만 얻어 맞아도 맞은 줄 모른다"고 비꼬았다.

 

이어"북한 비핵화는 한발짝도 성과가 없는데 앞으로 하겠다고만 하니 그 말을 믿는 사람이 없다"면서"이런데도 평화가 왔다고 하니 조국 거짓말의 원조를 찾았다"고 비난 수위를 높였다.

 

김 의원은 "DMZ를 평화지대로 만들자고 한다"며"그동안 지뢰제거, 전방GOP 해체, 전방사단 해체한 거로 부족하니 아예 통째로 DMZ를 제거해서 남침로를 깔아주자는 것으로 들린다"고 우려했다.

 

이어"미국 도착할 땐 공항에 영접하는 미국사람 한 명도 없고, 한미정상 공동기자회견땐 우리 대통령은 답변 한마디도 못하고, UN총회장은 텅비어 듣는 사람도 없다. 더이상 떨어질 국격이 없다"면서"자칭 남쪽정부 대통령은 그냥 평양순안공항으로 귀국하는 게 어떤가? 오죽하면 떡볶이집 사장이 대놓고 공산주의라 하겠나"라고 비난 성명을 게재했다.


기사입력: 2019/09/25 [15:05]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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