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처럼 해맑은 늦깍이 시인 안규필 문단에 등단하다 박승권 기자 2019.06.03 15:08


안규필시인의 "기억속에" 시가 애틋함이 묻어난다

       

▲     © 박승권 기자 ("기억속"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한  안규필시인 )

 

[시사우리신문]박승권 기자= 늦은 나이로 문단에 등단한  안규필 시인이다 신인상을 수상 하면서 화려하게 등단을 한다  안규필 시인의 많은 시 중에서 " 기억속에서" 문인 등단 시를 보면 안시인의  애틋함이 묻어난다.

▲     © 박승권 기자 (집필 중 안규필 시인  시는 나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고한다 )

 

안규필 시인의 고향은 경북 청송군 진보면 신촌이다 어릴 적부터 예능 감감이 뛰어난 소년으로 성장하였다

 

청송군 신촌에서 신촌초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어릴적 그림 그리기 대회에 수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안규필 시인은 나에게 그림은 어릴적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반자였다고 말한다.

 

어릴적 그림 그리기가 안시인은 시인으로서 첫 발걸음이기도 했다 나이가 들면서 그림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못해 늦게 나마 나의 마음속을  표현 할수있는 글을 쓰고 싶다는 욕망과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이 그 힘의  바탕이라고  말한다.

 

▲     © 박승권 기자 (안규필시인의  프로필은 그냥  평범하지만 화려하다 )

 


 기억 속 에서                 


                          안 규 필

수평선 멀리
하늘 끝 닿아 그리움 보듬은,

저, 천길 바닷물이 말라
하늘 닿는 곳 까지
심장이 터지도록 달려갈수 있다면
널 볼 수 있을까

심장이 터져
붉은 장미 한다발 각혈해
너의 가슴에 안겨 줄수 있다면
가슴을 후벼파던 가혹한 그리움
 너는 알아 줄까

그래, 그랬었지
파도에 밀려온 가늣한  바람 한줄기
그렁한 너의 눈빛 서러워
귓불에 흐느낄때
짧았던 마지막 어색한 입맞춤
그 아쉬움의 단상에 멈춰버린 시간은
 입가에 깊어진 주름 사이로 흘러
차가운 자리끼에 시간을 묻는다

남겨진 바닷가 언덕에 그리움

하늘 끝에서 밀려온 파도는
돌아 갈 곳 잃은 기억을 삼키고
 낮익은 바람 한줄기
돌아서는 등 뒤로 슬며시 지나가고

 

안규필 시인은 늦은 나이에 문단에 등단을 하였지만 프로 시인 못지 않게 화려하게 등단을 하였다 많은 시인들이 바라는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안규필 시인은 말한다 앞으로 내 시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태어 날것입니다.

 

안규필 시인을  인텨뷰 하면서  필자가 많은걸 느낀다 사람이  겸손하다 자랑 할것도 아닌데 이리 난리법석 을 떠는교 환한 웃음으로 필자를 맞는다.

 

필자의  어릴적 아련한  추억도  떠 올리게 해주는  안시인은 앞으로 별 처럼 빛나는 감성이있는 더 큰 시인으로 활동하길 바라면서  기분 좋은 인텨뷰를 마친다.

 

 

 


기사입력: 2019/06/03 [15:08]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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