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성공원후투티 (인디언 추장새)를 찾아서 박승권 기자 2019.05.13 13:26


인디언 추장 머리를 닮았다해서 추장새라고 부른다
▲     © 사진제공 작가 박승권 기자 (경주 황성  공원내 후투티 )


[시사우리신문]박승권 기자= 유럽 중남부 러시아. 극동. 중국. 아프리카. 소아시아. 인도.한국 인도차이나 반도에 분포되어있으며 여름철새다.한국에는 몇 안되는곳에 분포되어있다  해마다  그 개체수가 불어나는 모습이보인다.

▲     © 사진제공 작가 박승권 기자 ( 경주 황성공원내  후투티  숫놈이  암놈에게 먹이를 전달한다 )


4월 초순에 도래해 번식하며. 9월 하순까지 많은 활동을 한다. 남부 지방 보다는 중부 지방에 서식지가 더 많다. 가끔 월동하는 새들도 있다.

▲     © 사진제공 작가 박승권 기자  (  인디언 추장새 모습이 아름답다 )



과수원이나. 농경지.공원 등 사람이 사는곳 주변의 개방된 환경에 서식한다. 분주히 땅위 걸어 다니며 긴 부리로 흙을 찍어 애벌레를 찾으며. 특히 땅속 벌레를 즐겨 먹는다.

▲     ©사진제공 작가  박승권 기자 (경주 황성 공원  소나무들이 건강해보인다 )


후투티 새의 머리의 깃이 인디언 추장처럼 생겼다 해서 추장 새라고도 부른다.긴 머리깃을  접었다 폇다한다. 둥지는 오래된 나무 구멍이나 지붕사이 구멍을 즐겨 이용한다. 4-6월에  4-6개 알을 낳아 암컷 혼자 18일정도 품기도한다.

▲     © 사진제공 작가 박승권 기자 ( 경주 황성공원내 동식물중 청솔모다  한가로워보인다 사람을 무서워하지않는다 )

 

경주 황성 공원내 청솔모다  많은 동식물들이 공원내 자란다. 도심 복판에 자리 잡고있지만 환경이 참 좋다. 사람들 발 앞에서도 자연스럽게 먹이감을 찾는다.  동물들이 사람들과 함게  공존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     © 사진제공 작가 박승권 기자 ( 전국  사진가들이  새벽부터 후투티 모습을 촬영한다  광주에서출사나온 김부진씨 오렌지 반팔티다 )

 

경주황성공원 후투티는 전국 사진가들에게 유명한 명소다. 필자가 경주 황성공원 후투티 새를 몇년 동안 사진을 찍으면서 관찰을하였다 관찰을하면서 느끼는건 먹이는 수컷이 물고와서 암컷에게 전달을 해준다  먹이사냥은  수컷이  육아는 암컷 담당이다.

▲     © 사진제공 작가 박승권 기자 (필자 도  후트티  활동 모습을 부지런하게 담는다 )

 

필자도 사진가로서 바램이있다면 조용하게 촬영을하면 좋겠다 휴대폰도 무음으로 새벽부터 큰 소리로 떠드는 사람들이 많다 새들의 보금 자리 앞에서 최소한의 예의와 매너를 지키자 철새를 찍으면 최소한 위장막으로 위장을해서 찍는다.

▲     © 사진제공 작가 박승권 기자  (경주 황성공원 청솔모의 건강한 모습이다 )

 

포토라인이 없는곳은  사진가들 그리고 나 스스로도 포토 라인을 만들어 새들과 거리를 두고 사진을 담는게 원칙으로 법과 규칙을 만들어야한다.인간의 즐거움과 욕심이 동식물들에게 스트레스를 줄수도있다는걸  항상 염두에 두자.

▲     ©사진제공 작가 박승권 기자  (경주 황성공원 어린아이들의 평화로운 모습이다 )

 

경주 황성공원 어린 아이들이 한가롭게 거닐고있다 사람과 동식물이 함게 공존하는 평화로운 모습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라는  필자의 마음이다.


기사입력: 2019/05/13 [13:26]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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