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생태공원에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활짝폈어요” 서진혁 기자 2018.10.02 17:53


262,000㎡의 코스모스 단지와 약 8,000㎡의 핑크뮬리 단지 조성
▲ 대저생태공원에 조성된 핑크뮬리.     © 부산시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생태공원 곳곳에서 코스모스, 핑크뮬리 단지를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꽃 단지는 삼락생태공원 관리도로변, 철새먹이터 등 262,000의 코스모스 단지와 대저생태공원 2번 주차장 일원 및 을숙도철새공원 피크닉광장 등 약 8,000의 핑크뮬리 단지다.

 

특히, 올해는 작년 많은 이용객이 찾은 핑크뮬리 군락지를 대저생태공원 및 을숙도철새공원 피크닉광장에 확대 조성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삼락생태공원 감전야생화단지에는 나라꽃 무궁화 상사화 꽃무릇 흰꽃샤프란도 피어 있으며, 샛강 주변의 조성된 물억새 갈대로 가을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삼락생태공원 철새먹이터에 조성된 코스모스 단지는 개화기간 동안에 이용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10월 이후에는 겨울철 낙동강을 찾는 철새들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철새 서식지가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생태관광활성화 및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유휴지 노는 땅과 더러운 땅 등을 정비하고 다양한 꽃단지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대저생태공원의 핑크뮬리와 코스모스 조성 위치.     © 부산시

 


기사입력: 2018/10/02 [17:53]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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