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대선 행보 본격 시동, 영남지역 순회 15일 창녕군 선영방문 한옥순 기자 2017.01.10 15:54


14일 대구 거쳐 부산 촛불집회 참석 예정

유력대선주자로 분류되는 박원순 서울시장(61세. 사진)이 오는 15일 고향 창녕군 소재 선영을 참배하고 본격적으로 대선 행보에 나선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창녕군 장마면 동장가1리에 위치한 선영을 참배한 뒤, 창녕읍 자하곡에서 고향 친구 및 지인, 지지자 100여명과 함께 화왕산 전망대까지 산행을 한뒤 오찬을 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고향 창녕 방문후, 오후 1시 30분 창원으로 출발해 3시경 더민주당 경남도당에서 당 관계자와 박원순 대선지지 모임인 '분권나라 2017' 경남지역 윤학순  전도의원, 진명출 전 면장, 김종대 창원시 부의장, 신흥기 공동대표와 지지자 모임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분권나라 2017' 경남지역은 현재 약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시장의 고향인 창녕군에는 '희망경남으뜸포럼' 단체가 이미 활동중에 있다. 박 시장은 14일오전 대구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부산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 참석한다.


기사입력: 2017/01/10 [15:54]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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