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이지나 부회장 임원 보선 결정 이기택 고문, 김명수 전 의장 공로상 공동수상 송혁수 기자 2016.03.16 16:56


- 이지나 부회장, 4월 9일 익일부로 협회 부회장직 수행 -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지난 3월 15일(화) 저녁 7시에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5회계년도 제1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임원 보선 치협은 지난 1월 장영준 부회장의 사퇴로 임원 결원됨에 따라 정관 제18조에 의거하여 이사회 표결을 걸쳐 이지나 부회장을 보선하기로 결정했다. 이지나 부회장은 대한여자치과의사회 회장직이 끝나는 4월 9일 익일부로 협회 부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임명직 부회장에는 허윤희 신임 대한여자치과의사회 회장이 임명됐다.

 

제36회 협회대상(공로상) 수상자 결정

- 공로상에 이기택 고문과 김명수 전 의장 공동 수상 -

▲ 협회대상 공로상(김명수 의장)     © 송혁수 기자

치협은 지난 11일에 개최된 공적심사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심사 및 표결을 통하여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 협회에서 추천한 이기택 고문과 대전지부에서 추천한 김명수 전 대의원총회 의장을 공동 수상자로 의결했다.

 

▲ 협회대상 공로상(이기택 고문)     © 송혁수 기자

이기택 고문은 대한치과의사협회 23대(1996년), 24대(1999년) 회장을 역임한 바 있고, 김명수 전 의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 감사(2005년)와 대의원총회 의장(2011년)을 역임했다.

 

협회대상(학술상) 및 신인학술상 수상자 결정

- 학술상에 김경남 교수, 신인학술상에 정한울 연구원 결정 -

치협은 대한치과재료학회에서 추천한 김경남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를 협회대상(학술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 협회대상 학술상(김경남 연세치대 교수)     © 송혁수 기자

김경남 교수는 30년 이상 후학 양성을 위한 교육, 진료, 연구를 통한 많은 논문과 저서 및 신기술 개발, 학내 및 전공분야 학회의 보직을 통한 봉사활동으로 대학 및 병원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해외 동포들에게 인도적인 의술을 베풀어 박애정신의 실천과 한국의 국위 위상을 드높여 온 공로로 선정됐다.   

 

또한, 신인학술상 수상자에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 추천한 정한울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연구원이 선정됐다.

 

 

▲ 신인학술상(정한울 연구원)     © 송혁수 기자

정한울 연구원은 2015년 한 해 동안 다수의 실험 연구와 임상연구에 참여해 주저자로 2편의 논문과 공저자로 3편의 논문을 SCI 국제학술지에 게재(확정)하였고, 현재까지 주저자로 모두 4편의 논문과 공저자로 10편의 논문을 SCI 국제학술지에 게재(확정)하였으며, 그 중에 2편은 인용지수가 8.557인 Biomaterials 국제학술지에 게재하는 주목할만 한 학술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 결정

- 인천장애인치과진료봉사회, 연 800여명의 중증장애인 진료 -

치협은 부채표 가송재단에서 후원하는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에 개인과 단체에서 각각 추천을 받아 심의한 결과, 인천지부에서 추천한 인천장애인치과진료봉사회(단체)를 수상자로 결정했다.

 

상금은 1천만원이다. 인천장애인치과진료봉사회는 2002년부터 노틀담복지관 내에 장애인치과진료소를 개소하여 2007년까지 운영해 오면서 연 600여명의 장애인들을 진료해 왔다.

 

2008년부터 2009년에는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중증장애인 진료봉사를 실시해 왔으며, 2009년에 인천지부 회관 내 장애인치과진료센터를 개설하고 인천지부 임원진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속에서 연 800여명의 1․2급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를 펼쳐오고 있다.

 

특히, 인천광역시와 가천의과대학교 치위생학과와의 진료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등 국내 외국인 노동자 진료 및 해외의료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협회장 직선제 공청회 개최 치협은 협회장 직선제와 관련한 투표방법, 시기 등 세부일정을 마련하기 위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달 30일(수) 저녁 7시 협회 강당에서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지상파)공익광고 선정 TFT 구성 치협은 올해 ‘개원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삼고 그 일환으로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과 ‘우리동네 치과의사 실명제’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지상파 공익광고를 통해 대국민 홍보를 극대화해 나감으로써 치과의사 이미지 제고 및 회원들의 자긍심 고취시켜 나가기 위해 공익광고 선정TFT을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TFT에는 위원장에 박영섭 홍보담당 부회장을, 이정욱 홍보이사를 간사로 하고 박영채 홍보이사, 강충규 자재표준이사(이하 치협), 신종기, 김수진 홍보이사(이하 서울지부), 송이정 전문위원과 외부 인사 1인을 위원으로 구성했다. TFT은 공익광고 심의 및 기획과 관련한 타당성, 전문성 등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후보자 추천 치협은 올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관련하여 4개 지부장(전북, 전남, 경남, 제주)과 협회 강충규 자재표준이사, 이성근 문화복지이사를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했다.

 

2016년도 분과학회 지원금 최종 평가 치협은 2016년도 분과학회 지원금에 대해 최종 평가한 결과, 최우수 분과학회에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우수 분과학회에 대한치과교정학회(300명 이상 회원)와 대한구강생물학회(300명 미만 회원)를 결정했다.

 

최우수 분과학회에는 400만원, 우수 분과학회에는 300만원씩 각각 지원하며, 그 외 28개 학회에는 각 65만원씩 지원하게 된다. 이번 분과학회 지원금 평가는 분과학회 학술활동 평가 심의위원회 운영 및 학술활동 평가 기준에 의거하여 각 분과학회의 2015년도 정기보고서와 2016년도 학술활동 계획서를 심의하여 결정하게 된다.

 

각 분과학회별 물적, 인적 자원을 고려하여 최우수 운영학회 1개, 우수학회 2개(300명 이상(21개 학회)과 300명 미만 학회(10개 학회)로 구분하여 평가)로 차등 평가하게 된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최우수 운영학회 및 우수 운영학회 수상은 최근 3년 이내에 1회에 한다.

 

이밖에도 이날 이사회에서는 △임시이사회 개최(4월 6일), △2017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계약 협상단 구성(치협 마경화 상근보험부회장(협상대표), 박경희 보험이사, 서울시치과의사회 최대영 부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 김영훈 보험이사(이하 협상위원)), △사무장치과척결 및 의료영리화저지대책 특별위원회 위원 교체(우건철 전국치과의사전공의협의회 회장, 연세‘13)했다.

 

최남섭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새해가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 되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감을 느낀다”며, “저희 집행부 임기도 이제 1년 정도 남아 있는데, 올 한해 우리가 계획했던 여러 가지 사업들에 대해 최선을 다해서 끝맺음을 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6/03/16 [16:56]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