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흥겨운 전통음악 명인 명창 명품공연 김금희 기자 2015.11.02 16:01


11월 5일(목) 오후7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 개최

 

아름답고 흥겨운 전통음악을 명인들의 명창을 보고 듣는 명품 공연이 오는 11월 5일(목) 오후 7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공연은 판소리 도살풀이(무용) 남도민요로 재미있고 신명나는 전통의 흥과 멋을 90분 동안 화려하게 펼쳐 보인다.

 

▲ 원로국악인과 함께 찾아가는 미락공연 포스터     © 강진군

 

우리 전통음악의 최고봉 판소리 다섯마당을 각마당의 대표적인 명창인 김정희(흥보가) 문효심(적벽가) 김수연 정순임(춘향가) 조소녀(심청가) 박양덕(수궁가)선생이 부른다. 고수 방기준 최광수명인의 북은 판소리의 맛을 더욱 깊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도민요인 육자배기 흥타령 진도아리랑을 박계향 문효심이 구성진 목소리로 부르며 서영호(아쟁) 정희완(대금)이 흥을 돋운다.또 이정희 명인은 경기도 무속춤인 도살풀이로 가슴에 쌓인 한과 설움을 맑게 씻어준다.  

 

이 공연은 ‘원로국악인과 함께 찾아가는 전통음악’사업으로 한국판소리보존회(이사장 송순섭)에서 제작하여 전국에서 유일하게 강진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판소리의 전승보존과 활성화 기여하고자 공연료 전액을 지원하여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한다.

 

관람문의는 강진아트홀(전화061-430-3973)로 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5/11/02 [16:01]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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