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5호선 창원시 구산면 심리∼난포리간 4차로 신설, 13일 오후 5시 개통 조성기 기자 2020.08.10 16:40



[시사우리신문]국토교통부는 국도5호선 ‘거제-마산’ 구간 중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심리에서 난포리까지 3.8km 구간을 오는 13일 오후 5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선형이 불량하고 취락지구를 통과하는 기존 2차로 도로를 대신해 4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거제-마산 2구간’ 사업을 마무리한다.

 

▲ 국도 5호선 창원시 구산면 심리∼난포리간 4차로 신설, 13일 오후 5시 개통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12년 7월 착공 이후 8년여 동안 총 1,9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지난 해 9월 조기개통해 운영 중인 도로와 연계되어 운행거리를 2.3km 단축하고 통행시간을 8분 단축함으로써 도로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본 도로와 연계되는 ‘거제-마산 3구간’도 건설 중에 있으며 ’20년 12월 말 개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

 

올해 말 준공되는 4.0km구간까지 개통되면 국도5호선 ‘거제-마산’ 사업 2구간, 3구간이 모두 마무리되며 운행거리는 6.6km, 통행시간은 20분 각각 단축된다.

 

이를 통해 통행거리 단축, 교통혼잡 해소 등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이 향상되고 인근의 ‘마산 로봇랜드’, 해안경관 명소 등으로의 관광수요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앞으로도 간선도로망 확충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낙후지역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지역균형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20/08/10 [16:40]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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