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 LG인공지능연구소 초청 세미나 성료 안강민 기자 2020.08.10 11:28



[시사우리신문]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은 지난 8월 6일 병원 1동 2층 AR,VR 공동회의실에서 의료진, 혁신형의사과학자 연구원 및 주요 교수 등을 대상으로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초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병원의 호흡기내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10개 진료과 교수들과 부경대 의공학과 안예찬 교수는 진행 중인 R&D 연구를 함께 소개하고 ICT기반 융합기술 정보와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가 주도로 진행한 만성질환중심 실증연구사업과 인공지능 기술 노하우인 씽큐(ThinQ) 플랫폼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 고신대복음병원(LG인공지능연구소 세미나)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특히 만성질환연구팀(이비인후과 이환호교수, 재활의학과 이재현교수, 정형외과 김창수교수, 소아청소년과 정민영교수등)은 인공지능 기반 낙상예측 및 보행장애, 알레르기성 아토피 피부 등 만성질환관련 임상의의 연구와 공익사업적인 측면에서의 논의가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의료정보와 환자패턴 정보로 이미지 인식, 음성 인식, 위치인식, 언어지능 기술 등을 활용해 4차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업을 진행하게 된다.

 

LG 인공지능연구소 김태균 팀장은 “의료진의 원천적 아이디어와 과학이 함께할 때 새로운 융합기술이 널리 세상을 이롭게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옥철호 대외협력실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의료분야에도 의료패러다임의 변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면서 ”교수진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4차산업과 의료의 융합을 위한 또 다른 고민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신대복음병원 최영식 병원장은 “인공지능은 축적된 양질의 데이터가 관건이라며 그런 점에서 암센터 전문병원으로 명성이 높은 고신대병원은 최적화된 인공지능과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이미 갖추었다.”며 “지속적인 융합사업을 통해 이 분야를 이미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8/10 [11:28]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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