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2020 올해의 청년작가전’개최 조성기 기자 2020.07.14 14:29



[시사우리신문]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미술을 계승·발전시킬 젊고 패기 있는 청년작가를 발굴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작가로서 한걸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0 올해의 청년작가전>을 개최한다.

 

▲ 이승희_사회적 버튼(Thumbs Signal) AC모터, 철제, 우레탄, EPS, 합판, 아크릴, 모니터 120x400x120cm 2020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만25~40세 사이의 지역 신진 작가를 발굴·지원하여 지역 미술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지난 199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23회째 열어오고 있는 전시다.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서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정립해 나아가고자 하는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그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주고자 기획된 이 전시의 작가 공모에 올해는 42명의 작가가 응모를한 가운데 5인의 작가(권효정, 김승현, 박인성, 이승희, 김소희)가 선정돼 이번에 전시를 연다.

 

▲ 김승현 Composition-series oil on canvas 34.9x27.3cm 2019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5명의 작가들은 삶에 관한 생각과 창작에 대한 고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의 자세와 시각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저마다의 색깔을 드러낸다. 회화,판화, 사진, 설치, 영상등 다양한 장르와 시도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젊은 작가들의 참신한 예술적 시도들을 경험함은 물론, 지역 청년미술의 잠재력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지역 시민에게는 휴식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기사입력: 2020/07/14 [14:29]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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