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5000억,조국, 유재수, 송철호에 이어 4번째 게이트가 열릴까요? 안기한 기자 2020.01.22 13:53


'청주터미널 특혜 매각 및 청와대 관여 의혹' 관련 기자회견

[시사우리신문]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충북 청주의 고속버스 터미널 매각을 둘러싼 특혜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곽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터미널 부지를 매입한 사업가 장모씨의 병문안을 간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 페이스북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기자회견의 충격은 그대로 포털사이트 '김정숙 5000억'으로 실검에 등재됐다.

 

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청주터미널 특혜 매각 및 청와대 관여 의혹' 관련 기자회견>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곽 의원은 "청주터미널 특혜 매각 및 청와대 관여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했다.(14:28~14:40)"며"청주시의 한 사업가가 청주고속버스터미널을 사실상 최저가인 343억 원에 낙찰 받아 불과 8개월 만에 현대화사업이라는 용도변경 특혜로 엄청난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한다"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 페이스북 '정사열전'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어"청주지역 시민단체가 이에 대해 감사원 감사청구를 했으나, 감사원은 1년 동안 흐지부지 끌다가 결국 '불문 처리' 했다고 한다"면서"그 사업자는 도대체 어떤 배경으로 이런 특혜를 누릴 수 있었을까요? 해당 사업가는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문재인 대통령의 대학 동기인 박종환 자유총연맹총재가 각별한 사이라고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곽 의원은 "이 사업가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김정숙 여사가 박종환 총재와 함께 병문안을 갔을 정도라고 한다"면서"또 이 사업가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고액 후원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강조하면서"청와대는 청주고속버스터미널 부지의 특혜 매각 및 용도폐지와 관련해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의 주장에 대해 청와대 측은 조선일보에 “대응할 가치가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한편,이와 관련해 페이스북 '정사열전'방송에는 지난 7일과 8일 두차례에 걸쳐 문재인과 그 형제들-1편,2편을 방송했다.1편에는 정사열전 [청와대열전] 문재인, 박종환, 장덕수 그리고 청주고속터미널.청주고속버스터미널 특혜 매각 의혹, 오페라시티의 속을 파헤칩니다. 장덕수 중부매일 회장과 문재인, 이 둘은 어떤 사이일까요?라는 제목으로 방송됐다.2편에는 문재인과 그의 형제들-2청주 오페라시티를 아십니까?청주게이트라고 청주 민심이 흔들거리는데요,여기에 문재인의 아우, 장덕수가 있습니다.조국, 유재수, 송철호에 이어 4번째 게이트가 열릴까요?"라고 곽 의원이 주장하는 특혜 의혹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과연 청와대는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반박했지만 그 의혹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기사입력: 2020/01/22 [13:53]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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