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특별구급대’로 새도약 홍재우 기자 2019.12.02 21:53



대전시 소방본부는 지난 1일부터 119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를 위한 특별구급대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특별구급대는 소방서별 1대씩 모두 5대의 119구급차에 1급 응급구조사 또는 간호사자격을 갖추고 소방청 주관 특별구급대 운영교육 및 시험을 통과한 구급대원 45명이 3인 1팀으로 탑승해 운영 중이다.

 

▲ 119구급대,‘특별구급대’로 새도약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특별구급대는 급성심근경색과 같은 심장질환 의심환자에 대한 12유도 심전도의 측정 응급분만 시 탯줄 결찰 및 절단 중증외상환자 진통제 투여 중증알레르기반응 환자에 약물투여 심정지환자 심폐소생술 시 약물투여 등 7가지 항목에 대해 상황실 근무 지도의사의 영상 의료지도로 119구급대원이 처치하게 된다.

 

대전시 김태한 소방본부장은 “중증환자에 대한 119구급차 다중출동시스템 도임 등으로 2017년 8.5%였던 심정지환자 소생률이 2019년 10.6%로 상승했다”며 “이번 특별구급대 운영으로 더 많은 생명을 소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12/02 [21:53]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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