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신항 북컨테이너 부두서 기름유출 긴급방제 나서 안민 기자 2019.06.08 23:05



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8일 오전 7시16분경 부산 강서구 신항 부두 4번 선석에서 A호(843톤, 유조선)로부터 B호(50,757톤, 화물선)로 기름 공·수급 작업 중 벙커C유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 창원해경, 신항 북컨테이너 부두서 기름유출 긴급방제 나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창원해경은 이날 벙커C유가 해상으로 유출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 5척,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기름 오염확산방지를 위해 선박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해상으로 유출된 기름을 긴급방제 작업 중이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긴급방제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유출량을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6/0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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