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수목원, 풍경화 전시회 개최 안민기자 2019.06.04 17:11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서양화가 노주현, 전혜영 2인전을 ‘두 사람의 그림 이야기‘라는 주제로 경상남도수목원 방문자 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연중 다양한 체험과 문화가 있는 수목원을 표방하는 경상남도수목원이 수목원의 품격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숲과 함께하는 풍경화 그림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게 됐다..

 

▲ 경상남도수목원, 풍경화 전시회 개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전시회에는 현재 진주예총 부회장으로 진주지역에서 창작활동을 왕성하게 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는 노주현 작가와 경상남도 초대 작가이자 한국미술협회원으로 활동하며 개인전과 여류 회원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열고 활동을 하고 있는 전혜영 작가가 공동으로 참여하게 되며 고향과 추억을 주제로 한 풍경화와 수채화 20여 점을 전시하게 된다.

 

수목원 관계자는 작가가 고향을 추억할 수 있는 자연 풍경을 주 내용으로 해 그려낸 풍경화는 자연에서의 휴식을 위해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추억을 불러들이는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상남도수목원, 풍경화 전시회 개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한편 지금까지의 수목원은 전시·관람 및 교육 위주로 운영되어 왔으나 최근 수목원이 예술과 함께 하는 복합적인 문화 공간으로 변해가고 있어 경남수목원도 이에 부응하고 도내 최고의 문화 수목원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문화 체험 및 전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재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경남수목원이 이번 풍경화 전시회를 통해 즐겁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뿐만 아니라 숲과 예술이 함께 하는 문화 수목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6/04 [17:11]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