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수립 100주년 기리는’ 백년의 함성 플래시몹 행사 펼쳐져 서진혁 기자 2019.04.10 15:04


부산지역 25개 초‧중‧고 학생, 교사, 학부모 자율적으로 참여해
▲ 부산교육청 전경.     ©부산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부산지역 25개 초··고등학교에서 학교별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백년의 함성 플래시몹행사를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3.1운동과 임정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 정신과 평화·통일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래시몹 행사는 연산초, 부산중, 경남고 등 10개 초등학교와 11개 중학교, 4개 고등학교 등에서 이뤄진다.

 

이 행사에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은 학교 운동장과 강당 등지에서 자신들이 기획하고 준비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음악에 맞춰 만세삼창, 태극기, 독립군가, 독도 등 플래시몹을 펼친다.

 

이들 학교는 플래시몹 행사를 촬영한 후 학교와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홈페이지, SNS 등에 탑재할 예정이다.

 

전영근 교육국장은 참여자들은 플래시몹을 준비하고 연습하고 실행을 하면서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의미를 온몸으로 깨닫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키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9/04/10 [15:04]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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