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위기 청소년의 미래 위해 꿈세움 과정 실시 박우람 2019.04.10 18:54


미래를 잡(JOB)는 진로여행의 시작 꿈찾기
▲     © 박우람  기자


[시사우리신문]박우람 기자= 창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능력계발과 자격취득에 소외된 위기(가능)청소년의 특수성과 수요를 고려한 진로탐색과 취업준비를 도울 수 있는 ‘꿈 세움’ 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꿈 세움 과정은 꿈찾기-꿈키우기-꿈세우기 총 3단계로 진행되며, 위기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력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꿈세움 과정의 첫 단계 꿈찾기는 진로흥미검사와 진로집단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이해를 갖게 하고, 실제적인 진로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내용이다. 이 과정은 10일 창원중앙고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말까지 관내 총 7개 학교 988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꿈키우기 과정은 여름방학 8월중 위기(가능)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캠프를 운영하게 되고, 꿈 세우기 과정에서는 9월부터 10월말까지 2개월 동안 자신의 적성에 맞는 자격증과정에 참여하여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진로 탐색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박영화 보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 것은 현실적인 자기계발의 동기가 될 수 있다”며 “이번 꿈 찾기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따른 진로준비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4/10 [18:54]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