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제5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박승권 기자 2019.04.05 19:29


5일(금) 박성호 권한대행 주재, 예비군 창설 의의와 예비군 자긍심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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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박승권 기자= 경상남도가 예비군 창설 51주년을 맞아 그 의의를 선양하고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기념식을 4월 5일(금) 오후 2시,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도의회 의장, 39사단장, 경남지방경찰청장, 진해기지사령관, 경남지방병무청장을 비롯한 예비군 지휘관, 현역군인․경찰, 예비군단체, 담당 공무원 등 5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수여, 도지사권한대행의 기념사, 제39보병사단장(소장 박양동)의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 도의회 의장 축사, 예비군 활동 동영상 시청, 결의문 낭독,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고, 식후행사로는 <상생>을 주제로 한 예술단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예비군 육성 발전과 지역방위태세 확립에 공헌한 예비군 부대 및 개인 20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해 예비군의 자긍심 고취에 기여했다.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일하면서 싸우는 우리 예비군은 상비전력과 함께 안보의 한 축”이라며, “지역안보의 파수꾼이자 최후의 보루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방위에 명예롭게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비군’은 지난 1968년 청와대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계기로 창설된 이래, 그동안 <내 고장,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슬로건 하에 국가방위와 국가번영의 일익을 담당해왔으며, ‘예비군의 날’은 예비군 창설(1968년 4월 1일)을 기념하고 범국민적인 안보의식을 통한 방위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한 날로,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됐다.

 


기사입력: 2019/04/0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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