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스(I.C.E), HS엔터테인먼트 남호석대표. 한국•베트남 민간 외교관 역할 황미현 기자 2018.12.06 19:07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경상북도와 영남일보 주최로 2018 한.베 통상&문화교류 한마당이 성황리 개최됐다. 

▲ 걸그룹 아이스(I.C.E), HS엔터테인먼트 남호석대표. 한국•베트남 민간 외교관 역할     © 황미현 기자

 

2018 한.베 통상&문화교류 한마당은 경상북도 13개 시군 지자체와 25개 기업이 참여해 현지 ㅈ좋은 반응을 얻었다. 

▲ 걸그룹 아이스(I.C.E), HS엔터테인먼트 남호석대표. 한국•베트남 민간 외교관 역할     © 황미현 기자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는 HS엔터테인먼트 베트남 지사에서 맡으며 남호석대표는 이번 행사에 처음으로 주호치민 총영사, 베트남 관광청,산업무역부,통계청,무역진흥공사,상공회의소 등 각 기관의 호치민 청장들과 국장들을 참석시키며 경상북도 도청과 연결시키는 가교 역할을 주도했다. 

 

또한 상품전시회에는 많은 베트남 기업을 참여시켜 한국 중소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의 연결 다리 역할을 했다. 

▲ 걸그룹 아이스(I.C.E), HS엔터테인먼트 남호석대표. 한국•베트남 민간 외교관 역할     © 황미현 기자

 

HS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걸그룹 아이스(I.C.E)는 경상북도 다문화 상봉행사와 VIP행사에 참여 및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베트남 K-POP 커버 댄스대회의 결선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고 남호석대표는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걸그룹 아이스(I.C.E)는 한국과 베트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기사입력: 2018/12/06 [19:07]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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