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 예비중견·중소기업 200곳중 1차 60곳 선발…2조5000억 지원 김시몬 기자 2018.07.17 12:53



▲  KDB산업은행, 예비중견·중소기업 200곳중 160곳 선발25000억 지원   ©

 

 

산업은행은 지원 대상 예비 중견·중소기업 200곳 중 60곳을 1차로 선발해 2조50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5일 2018년 KDB Global Challengers 200 프로그램을 통해 ‘1차년도 지원 대상기업으로 예비중견기업 60개사를 1차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KDB Global Challengers 200 프로그램은 2022년까지 우수한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중소·중견기업의 시장개척과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산업은행은 내부전문가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한 외부전문가로 평가위원을 구성해 성장잠재력, 재무·경영안정성, 독립성, 사회공헌도 등을 심층 평가한다.

 

KDB Global Challengers 200 프로그램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2조5000억원 규모의 전용 특별자금을 지원하고 인수합병(M&A)·컨설팅 등 산업은행 내 전문가 그룹에 의한 체계적인 경영 지원을 제공한다.

 

금융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관련부처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유관기관과의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KDB 글로벌 챌린저스 200 프로그램 선정 기업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은행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7/17 [12:53]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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